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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연, "사랑스러운 푼수 기대하세요"
오는 10월 3일부터 시작하는 MBC 새 일일연속극 '맨발의 청춘'(극본 조소혜 연출 권이상 최도훈)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눈길을 모은 연기자는 단연 새 드라마의 얼굴격인 주인공 정애연과 강경준. 두 사람 모두 정극 연기 경력이 짧은 신인급이라는 사실 때문에 더욱 주목받았다.

정애연은 "내레이터 모델인 경주는 푼수지만 사랑스러운 역할이다"며 "내 나이 또래의 역이라 더욱 친근감이 가는 캐릭터이다"고 말했다.

또한 정애연은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선배 연기자들께 많이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팀 분위기가 정말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정애연은 이번 일일극에서 가진 것은 없지만 낙천적인 내레이터 모델 경주 역을 맡았다.

[조이뉴스24 석현혜 기자]





2005-09-29(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