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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정다혜, ‘쌈짱’으로 브라운관 석권
신예 정다혜가 또 다시 ‘쌈장’으로 브라운관에 돌아온다.

오는 10월 3일 첫 방송예정인 MBC TV 새 일일연속극 ‘맨발의 청춘’(극본 조소혜, 연출 권이상 최도훈)에서 최보배 역에 캐스팅된 정다혜는 말보다 주먹이 먼저인 최보배 역을 맡아 터프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극중 정다혜는 하유미의 딸로서 오토바이를 타고 통학하는 2년 꿇은 여고생. 하지만 반항아라기 보다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의 터프함과 따뜻함을 갖고 있다.

지난 4월 말 막내린 KBS 미니시리즈 ‘열여덟 스물아홉’에서도 여고짱으로 출연한바 있는 정다혜는 “지금까지 맡았던 왈가닥이고 터프한 모습은 비슷하지만, 최보배는 한층 복잡하면서도 파란만장할 삶에 있어서의 아픔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걱정이 된다”며 “부담과 걱정이 크지만 대선배 고두심, 김갑수, 하유미 선생님으로부터 많은 연기지도를 받아 최보배 역할을 완전히 소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극중 오토바이를 타는 터프걸 연기를 위해 오토바이 연습에 한창인 정다혜는 실제 연습 덕분에오토바이 실력이 능숙해졌다는 후문.

정다혜는 9회분인 10월 13일부터 모습을 보인다.

[마이데일리 강은진 기자] 





2005-09-29(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