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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혜 작가 " 강경준-정애연 배용준-최지우를 이을 대형 신인"
◇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드라마 "맨발의 청춘"제작발표회에서 정애연,강경준,우희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박다안,정애연,우희진,강경준,하유미가 한자리에 모여 기자들의 요청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박다안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극중 복서 지망생인 강경준이 잠시 복싱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 작가 조소혜씨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류의 원조인 조소혜 작가가 MBC 새 일일드라마 '맨발의 청춘' 주인공인 강경준과 정애연을 차기 한류 스타로 꼽았다.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맨발의 청춘' 제작발표회에서 조소혜 작가는 "한류 스타인 배용준, 최지우가 신인이었을때 함께 작품했을때 이상의 좋은 느낌을 '맨발의 청춘' 주인공들에게서 받는다"고 밝혔다.

 조소혜 작가는 KBS '첫사랑', '젊은이의 양지' 극본을 맡아 배용준 최지우를 발굴해 낸 바 있다.

 강경준, 정애연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하고 있던 강경준은 주인공 엄기석의 이미지와 정확히 맞아 떨어졌고, 정애연은 시원한 이목구비를 갖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매일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이란 점이 캐스팅의 주요 원인이 됐다.

 출연진의 오디션 과정부터 직접 참여했던 조소혜 작가는 "정애연은 무명이던 최지우를 '첫사랑'에 캐스팅 했을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초반에는 연기력이 서투를 수 있지만 발전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2005-09-29(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