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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미니시리즈 ‘원더풀 라이프’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살인미소’김재원(24)이
도도화장품 브랜드인 ‘도도클럽’의 대만지역 지면 광고모델로 캐스팅돼 6개월에
1억5000만원을 받았다.
도도클럽 측은 김재원이 대만 등 동남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다 순수한 미소가
제품의 콘셉트와 맞아 떨어져 모델로 선택했다며 아시아권에만 약 50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원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이미 대만에만 50만명의 팬클럽 회원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에는 한달에 1~2회씩 소속사와 촬영현장을 방문하는 열성 팬클럽들도 있다.
김재원은 드라마가 끝나는 이번달 말쯤 현지 방문을 계획 중이다.
한편, 최근 김재원을 보기 위해 홍콩 일본 등 아시아 각국의 팬들이 속속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촬영장소를 잘못 알고 방문한 20여 명의 일본팬들이
김재원을 만나기 위해 10시간을 촬영장에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2일에는 홍콩팬 30여 명이 경기도 분당의 베어캐슬을 방문해 김재원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도 했다. 지난달 싱가포르 촬영 때는 현지 팬 50여 명이 즉석에서 생일파티를
열어줘 김재원을 감격시키기도 했다.
김재원이 국내 인기를 바탕으로 활동폭을 아시아 전역으로 넓혀가고 있다.
황용희기자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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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7 (목) 스포츠서울
황용희 기자]
2005-04-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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