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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뉴욕 '한국음악페스티벌' MC 발탁

가수 겸 탤런트 유진(24)이 '한국 음악 페스티벌(Korean Music Festival)-2005 레인스톤 라이브 음악 대축제'의 진행을 맡는다.

오는 29일(현지시각) 오후 7시 30분 미국 뉴욕 해머스타인 콘서트홀(Hammerstein Concert Hall)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해마다 개최되는 연례음악 행사로 유진은 MBC TV 월화드라마 ‘원더풀 라이프’의 촬영을 마치고 행사에 합류할 예정이다.

해외 동포의 위상 제고와 한국문화의 전파를 위해 마련되는 ‘한국 음악 페스티벌-2005 레인스톤 라이브 음악 대축제’의 무대에는 발라드 가수 이수영을 비롯해 여성로커 마야, 힙합가수 은지원, JK 김동욱, 팀 등이 출연한다.

한편 유진은 이번 무대에서 노래는 부르지 않고 진행만을 맡기로 했다.

2집 앨범 ‘Windy', '폭풍의 언덕’의 활동에 이어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원더풀 라이프’ 등 연이은 촬영을 한 유진은 미국공연후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한국 음악 페스티벌(Korean Music Festival)-2005 레인스톤 라이브 음악 대축제'의 진행을 맡을 유진. 사진제공=MBC]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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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4 (월) 마이데일리 강은진 기자]






2005-04-04(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