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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원더풀 라이프'의 '승진커플' 김재원과 유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드라마
속 커플로 선정되었다. '승진커플'은 김재원과 유진의 극중 이름 승완과 세진이 이름에서
비롯된 것.
3월21~31일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4960명의 방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원더풀 라이프' 김재원-유진 커플이 총 3,071명 62%의 지지율로 최고 커플로
선정되었다.
그밖에 '열여덟 스물아홉'의 류수영-박선영은 628명(13%), '해신' 최수종-수애
385명(8%), '신입사원' 에릭-한가인 380명(8%), '그린로즈' 고수-이다해 270명(5%),
'어여쁜 당신' 김승수-이보영 커플이 226명(5%)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결과에 힘입어 시청자들은 승완과 세진의 본격 연애를 기대하며 추후 전개되는
사랑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월4일 9회 방영분에서는 세진과 도현(이지훈 분)의 다정한 모습을 본 승완이
질투심을 느끼고, 도현과 채영(한은정 분)이 일하는 회사에 세진이 면접을 보게 되는
상황이 펼쳐진다.
yhna11@gonews.co.kr <고뉴스 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5.4.1 (금) 고뉴스
권연태 기자]
2005-04-01(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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