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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20살 아빠 '김재원' CF 촬영 현장
천방지축 20살 아빠 김재원씨가 드디어 해외로 첫 도약을 꿈꿉니다.

[촬영장면]

오늘은 대만에서 방영 될 CF가 있는 날인데요.

[인터뷰-김재원]"안녕하세요, 제가 크게 알려진게 우리나라 화장품 광고였는데 대만 쪽 CF를 찍게 되서 영광이고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촬영 강행군으로 피곤할텐데요. 피로한 눈을 안약으로 달래는 모습입니다.

미소천사 김재원씨. 이제는 이 백만불짜리 미소가 대만의 여성팬들을 사로잡을 텐데요.

[인터뷰-감독]"김재원이가 아니면 안 나오는 표정 아냐?"

감독님이 제대로 알고 계시죠? 김재원씨 부끄러워하는데요.

[인터뷰-감독]"살인미소에 반하겠네."

그의 미소에 모두가 반했습니다.

김재원씨는 현재 MBC 미니시리즈 '원더풀 라이프'에서 유진씨와 함께 점차 진정한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깨우쳐가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인터뷰-김재원]"그때는 약간 날라리같은 캐릭터였는데 지금은 좀 대립이 되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시원한 웃음이 트레이트마크인 김재원씨. 이런 차분한 모습도 너무나 매력적이죠?

[인터뷰-감독]"되게 찍고 안나오던데.. 좋은 표정지어줘서 고맙고.. 원더풀 라이프!"

감독님도 최고임을 인정한 연기자 김재원씨! 촬영 내내 '굿'이라는 말이 떠나질 않았는데요. 카메라 앞에서 최고의 모습을 만들어내는 프로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인터뷰-김재원]"글쎄요, 노래라는게 연기자는 연기가 주목적이니까 아무래도 뭐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능엔터테이너 김재원씨. 더욱 성숙되고 멋진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인터뷰-김재원]"하나의 작품을 찍을 때마다 책임감도 크게 느끼고 있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많이 봐주시고 사랑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E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5.3.22 (화) ETN TV]




2005-03-22(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