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먼저 낳고 난 후에 결혼을 하는 것을 흔히 속도위반결혼 이라고 하는데요. 톱스타 김재원,
유진씨가 속도위반결혼을 했습니다.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에서 뜻하지 않게 아이를 먼저 낳게 된 철없는 부부인데요. 결혼식장에서도 이들의
해프닝은 끊이지 않습니다. 그 현장, 함께 가보시죠.
[동영상 참조]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예쁘게 차려입은 유진씨는
"웨딩드레스를 입으니 빨리 결혼하고 싶다"며 설레는 속내를 밝혔고, 검은색 연미복의 김재원씨는 촬영 전 "결혼식 장면은 너무도 많이 촬영해봐서
별로 긴장감도 없다"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 대조를 이뤘습니다.
길게 끌리는 웨딩드레스가 부담됐던 탓인지 유진씨는 행진시
웨딩드레스를 밟지 않기 위해 노심초사했으며, '컷!' 소리가 들리면 의자에 주저앉아 연신 무릎을 두드리며 다리 근육을 풀어주는 모습을 보여
결혼식 장면 촬영이 쉽지만은 않은 일 임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김재원씨는 연출자 이창한 PD의 즉석제안으로 삽입된 만세삼창과
신부를 안고 퇴장하는 장면 등을 익살스럽게 연기했으며, 유진씨를 번쩍 안아들고 성큼성큼 걸어나가는 남성적인 면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원더풀 라이프'가 시청률도 계속 상승하고 있고, 또 이제 결혼도 했으니 극의 전개가 더 흥미진진해질 것 같은데요. 많은
연기자와 스탭들의 노력으로 매회 '원더풀라이프'의 시청자층이 두꺼워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극중, 두분의 아이가 백혈병이 걸리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으로 보입니다.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길 바라겠습니다. [저작권자(c) E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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