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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겸 가수 유진(24)에게 대박 조짐이 보인다. MTV 월화 미니시리즈 '원더풀라이프'(진수완
극본·이창한 연출)에서 뜻하지 않은 하룻밤 사랑으로 혼전 임신을 하는 여주인공
'정세진' 역을 맡은 후 CF 모델 제의가 속속 들어오고 있다.
유진의 소속사인 Pfull 커뮤니케이션의 관계자는 "아파트 건설업체, 대형
가전 쇼핑몰 등 6~7군데에서 CF 러브콜이 오고 있다"며 "이제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종류의 CF들이다. 유진이 원더풀라이프에서 젊은 주부 역을 해서 이미지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CF 제의가 밀려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중 1~2군데와 CF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진은 이미 드라마 시작 전인 지난달 말 피임약을 생산하는 ㈜한국쉐링과 5억원
규모의 지면광고 모델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한편,유진은 17일 분당의 테마 쇼핑몰 베어캐슬에서 김재원과의 결혼식 장면을
촬영했다. 21일 방송 예정.
백상현기자 shbaek@
본 기사의 저작권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
[2005.3.18 (금) 스포츠서울
백상현 기자]
2005-03-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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