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훈사마로 불리고 싶어요.”
가수 겸 배우인 이지훈이 일본에 진출해 ‘훈사마’가 되겠다고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오는 6월에 일본에서 베스트 앨범을 출시할 계획인 것.
이지훈은 현재 방송중인 MBC ‘원더풀 라이프’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일본 활동
준비에 들어간다. 이에 대해 이지훈의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지훈은 강타, 신혜성과 함께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S의 일원으로 지난 1월 요코하마에
열린 일본 팬 미팅에서 5천여명의 열성팬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알리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쳤다.
한편 16일 MBC ‘놀러와’ 녹화에 '원더풀 라이프‘의 출연진들과 함께 참석한
이지훈은 ’남자는 의리‘란 주제에 대해 강타, 신혜성과의 의리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이지훈은 언젠가 한 번 강타, 신혜성과 함께 술에 취한 상태에서 다수의 무리와
시비가 붙은 적이 있었다고 한다. 상대와의 수적 차이가 너무 나서 그나마 이성이
남아있던 이지훈이 친구들을 말리려 했으나 다른 친구들이 객기를 부렸다는 것.
무모하다고 생각하지만 의리를 위해 싸움에 동참한 이지훈은 "이 때 결국
맞는 건 내가 다 맞았다”고 하소연했다. 출연진들은 친구를 위해 대신 맞아주는
이지훈의 의리에 감탄했다고.
이 날 녹화분은 오는 26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석현혜 기자 action@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5.3.17 (목) 조이뉴스24 석현혜 기자]
2005-03-17(1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