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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유진이 다국적 제약기업 한국쉐링과 1년간 5억원에 지면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
한국쉐링은 여성 호르몬제와 피임제를 등 주로 각종 여성용 의약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그동안 피임교육 및 건전한 성교육 홍보활동을 벌여왔다.
유진은 이 회사에서 진행하는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되기' 캠페인 광고에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원더풀 라이프'에서 하룻밤의 실수로
아이를 가진 뒤 결혼한 여대생 정세진 역으로 출연 중이기도 하다.
유진의 매니저인 김병선 실장은 "이번 광고 출연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제품 광고가 아닌 캠페인 광고를 통해 여성 건강 향상에 기여한다는 뜻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진은 한국쉐링측으로부터 동남아 진출시 전폭적 지원과 6월 발매 예정인
3집 제작비 지원도 약속받았다.double@yna.co.kr
[2005.3.11 (금)
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2005-03-14(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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