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재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MTV 새 월화 미니시리즈 ‘원더풀라이프(진수완 극본·이창한 연출)’ 홈페이지와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주인공 김재원에 대한 좋은 반응의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살인미소’가 트레이드 마크인 김재원의 미소가 여전히 아름답다는 평가가 많았다. ‘유진과 잘 어울린다’, ‘살을 빼고 난 뒤 훨씬 매력적이다’, ‘한승완 역에 딱 맞는다’는 등 기대감을 표시한 네티즌들이 많았다. ‘처음에는 코믹연기를 하고 있지만 농구만화 슬램덩크의 강백호처럼 극의 후반부에 가서는 감동을 주는 연기를 해달라’는 주문도 있었다.
한편 ‘원더풀라이프’는 2회분인 8일 시청률에서 11.0%(TNS미디어코리아 전국집계)와 11.6%(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집계)를 각각 기록했다. 같은 날 시작한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인 K2TV 월화미니시리즈 ‘열여덟 스물아홉’은 15.9%(TNS), 17.0%(닐슨)를 올려 1회에 이어 원더풀라이프를 앞서 나가고 있다. 두 드라마 모두 첫날 시청률보다 약간씩 떨어져 주춤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