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관리자 조회:
김재원과 유진의 딸은 누굴 닮았나?(‘원더풀 라이프’)

7일 첫 방송되는 MBC TV '원더풀 라이프‘(진수완 극본, 이창한 연출)에서 극중 우연히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 김재원(승완역)과 유진(세진) 결혼하게 만들고 나중에는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나며 진정한 사랑을 일깨워주는 두 사람의 딸은 누구일까?

‘원더풀 라이프’에서 극중 김재원과 유진의 아이 한신비 역할은 아역배우 정다빈(6)이 맡았다. 실제로도 김재원의 미소와 유진의 눈을 닮았다는 소리를 심심치 않게 듣고 있는 정다빈은 애경(주)의 섬유 유연제 아이린의 단발 CF로 2000만원의 모델료를 받는 등 많은 CF모델 활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정다빈은 ‘원더풀 라이프’에서 처음에 서로 사랑하지 않고 자신 때문에 결혼한 김재원과 유진이 이혼문제, 양육권 문제로 언성을 높여 싸울 때도 울지 않고 조용히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혼자 놀다 싸움이 끝나면 조용히 나와 속상한 엄마, 아빠 손에 가만히 아이스크림을 쥐어 주며 천진하게 웃는 착하고 똑똑한 아이 신비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특히 극중 백혈병에 걸려 5년간의 짧은 생을 마감하고 세상을 떠나 김재원, 유진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드라마 전개상 매우 중요한 역할이다.

‘원더풀 라이프’는 김재원, 유진, 정다빈과 함께 이지훈, 한은정, 주현, 선우용녀등이 출연하며 총 16부작으로 방송된다.

[MBC TV '원더풀 라이프' 에서 주연을 맡은 김재원, 유진과 두 극중 사람의 딸 신비역 정다빈(가운데) = MBC 사진제공]



[2005.3.4 (금) 마이데일리 이경호 기자]




2005-03-04(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