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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3억원 모델 재계약 "원더풀!"

유진(24)이 인기 롱런이 광고시장에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8월 LG화장품 '캐시캣'과 6개월 전속 모델 계약을 맺은 유진이 최근 계약금 3억원이 조건으로 1년 재계약을 맺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가수에서 연기자로 또 MC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유진이 재평가를 받게 된 것. 이번 재계약에는 유진의 섹시미와 적극적인 활동 모습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여름 'Windy'로 활동하면서 보여준 섹시함과 도시적인 세련미가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는 '캐시캣'의 이미지와 부합되어 매출 상승 작용을 일으켰다"는 게 관계자들의 평가. 특히 유진의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20대 초반의 여성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쌓을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2집 활동과 함께 시작한 광고 모델로 '캐시캣' 이 처음이었던 유진은 재계약에 누구보다 적극적이었다고. 3월 방영될 MBC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의 촬영차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는 유진은 최근 방영된 파일럿 프로그램 <프렌즈>의 MC로 등장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편 유진의 3집 새앨범은 드라마 출연 이후 출시를 예정,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유진의 '여름 대박'이 재현질지 기대를 모은다.



[2005.2.28 (월) 고뉴스 권연태 기자]






2005-02-28(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