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훈과 김재원은 내 손안에 있다.’ 미녀 탤런트 한은정이 사랑의 프로 역할을 당차게 해낼 각오다.
MBC 드라마 ‘영웅시대’후속으로 오는 3월 7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인 ‘원더풀 라이프’(연출 이창한?극본 진수완)에서 한은정은 극중
민도현(이지훈 분)과 김승완(김재원) 두 남자의 애간장을 태우는 이채영 역할을 맡는다.
한은정은 여기서 사랑과 남자는 쇼핑과 같다고 생각하며 좋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라면 ‘양다리’도 문제될 게 없다는 생각을 가진 캐릭터를
소화한다.
한은정의 고혹적이면서도 공격적인 연애 행보에 이지훈은 결국 싱가포르에 배낭 여행을 온 정세진(유진 분)과 홧김에 하룻밤을 보낸 뒤 임신을
시키게 된다.
한은정은 이번 배역에 대해 확실한 연기 변신을 위해 이채영 캐릭터를 좀더 분명하게 해달라고 제작진에게 요청할 정도로 열의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은정은 오는 28일께 공개될 예정인 SG워너비의 2집 뮤직비디오에도 출연, 드라마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05.2.21 (월) 헤럴드 프리미엄 홍성원 기자]
2005-02-25(1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