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북 군산서 3인조 남성
보컬그룹 SG워너비의 2집 타이틀곡인 '죄와 벌'과 두번째 타이틀곡 '살다가'의 뮤직비디오 주연으로 발탁돼 파트너인 서준영과 연기를 펼치다
서준영이 본의 아니게 발목과 무릎 이마가 다 까지는 상처를 입자 못내 미안했던 것.
뮤비에서 한은정은 고등학교에 새로 부임하는
미술 선생님 역을 맡았는데 '슬픈연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서준영과 현재 '슬픈연가'에서 김희선의 매니저로 출연 중인 하석진이 경쟁적으로
한은정을 차지하려고 뛰다 서준영의 신발이 미끄러지면서 크게 뒹구는 과정에서 이마가 시멘트 바닥에 부딪히는 사고가
일어났다.
한은정은 비록 직접적인 가해자는 아니지만 자신을 향해 먼저 오려다가 10여분 간 기절한 후 병원까지 가는 사고가 난
만큼 못내 미안한 표정. 하도 안쓰러워하자 서준영이 되레 이튿날 조직폭력배와 싸우는 신을 찍는 만큼 차라리 분장할 필요가 없어 잘 됐다며 위로를
해줬다는 후문이다.
한은정은 당초 장신영과 함께 SG워너비의 이번 뮤직비디오에 여선생과 여제자로 출연한다는 얘기가 나돌았으나
장신영이 뒤늦게 개인 사정으로 인해 빠지는 바람에 CF 스타인 백은혜가 대신 선생님과 사랑의 라이벌을 이루는 여제자로
출연했다.
한편, MBC 새 미니시리즈 '원더풀 라이프'에 유진, 김재원, 이지훈과 함께 주인공을 맡게 된 한은정은 16일
싱가포르 해외 로케에 합류하기 위해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