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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라이프’ 유진 - 김재원, 싱가포르의 연인
오는 3월 7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월화드라마 ‘원더풀 라이프’(진수완 극본, 이창한 연출)의 네 남녀 유진, 김재원, 이지훈, 한은정이 지난 16일 오후 1시 10분 촬영지인 싱가포르로 떠났다.

싱가포르 공항에 도착한 세진(유진 분)은 짝사랑하던 준하를 생각하다가 승완(김재원 분)과 우연히 부딪히게 된다. 이 장면이 싱가포르 촬영 분의 시작이자, 드라마의 시작. 17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촬영을 위해 네 명의 주연 배우가 16일 동시 출국했다.

싱가포르 공항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것을 인연으로 세진은 승완의 친구 채영(한은정 분)을 찾아주기로 한다. 승완의 여자친구인줄만 알고 채영을 찾아주겠다며 승완을 싱가포르 이곳저곳으로 데리고 다니는 세진을 통해, 싱가포르의 다양한 영상을 보여줄 예정.

‘원더풀 라이프’는 유진 - 김재원,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한 호기심과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차비를 하고 있다. 또한 이번 촬영 분에서 김재원은 채영에게 생일 축하 이벤트를 벌여주기 위해 스파이더맨 흉내를 내다가 싱가포르 경찰에게 잡힌 승완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건드릴 예정이다.

MBC 월화드라마 ‘원더풀 라이프’는 우연히 싱가포르에서 만난 두 남녀 승완과 세진이 하룻밤을 지낸 뒤 부부가 되고, 이후 일찍 세상을 뜨는 아이를 통해 새로운 삶을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세대 부부 김재원 - 유진의 알콩달콩 신혼살림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 할 것. 더불어 잔잔한 감동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005.2.17 (목) 리뷰스타 장연선 기자]




2005-02-2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