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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유진, 싱가폴 출국, `원더풀라이프' 해외로케 |
 3월 7일 첫방송을 앞둔 MBC 월화드라마 ‘원더풀 라이프’(진수완 극본, 이창한 연출)가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간다.
16일 오후
1시 10분 대한항공 KE 641편으로 주인공 김재원, 유진, 이지훈, 한은정 등의 연기자와 스태프들이 해외 촬영지인 싱가폴 현지로 떠난 것.
17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는 ‘원더풀 라이프’는 싱가폴 공항에 도착한 세진(유진)이 짝사랑하던 준하를
생각하다가 승완(김재원)과 우연히 부딪히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또한 이번 촬영에서는 채영(한은정)에게 몰래 생일축하 이벤트를 벌여주기 위해
스파이더맨 흉내를 내다가 싱가폴 경찰에게 잡힌 승완의 익살스러운 모습도 공개된다.
한편, ‘원더풀 라이프’는 우연히 싱가폴에서
만난 두 남녀 김재원과 유진이 하룻밤을 지낸 뒤 부부가 되고, 이후 일찍 세상을 뜨는 아이를 통해 새로운 삶을 만나는
이야기이다.
['원더풀 라이프'의 촬영을 위해 16일 싱가폴로 떠난 김재원, 유진=사진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SBS제공]
[2005.2.16 (수)
마이데일리 강은진 기자]
2005-02-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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