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새해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늑대'의 두
주인공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벌써부터 2006년 흥행 대박으로 옮겨질 조짐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처음 엄태웅과
문정혁(에릭)이 캐스팅이 되었을 때 젊은 아이콘의 대표주자 에릭과 2005년 최고의 수확 배우 엄태웅의 대결구도라는 점만으로도 큰 관심을 받아온
것이 사실. 드라마 관계자들조차도 두 사람의 기 싸움이 치열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는데.
하지만 촬영이 3주째 접어든 지금 감독
이하 모든 스태프들은 혹독한 추위와 긴장감이 도는 촬영 속에서도 좋은 촬영 분위기에서 일하고 있다고.
바로 그 이유는 두 사람의
친분 때문. 사실 드라마가 시작하기 전 서로를 알지 못했던 엄태웅과 에릭은 첫 촬영 이후 지금은 친형제처럼 우애를 나누며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의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후문.
2006년 MBC 기대 작이며 드라마 왕국 재건을 위한 특명을 받은 엄태웅과 에릭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
엄태웅은 “시청률을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보다 그냥 늑대란
작품을 즐기며 최선을 다할 뿐” 이라며 겸손한 모습도 잊지 않았다. 새해 두 남자의 매력대결을 마음껏 볼 수 있어 팬들은 벌써부터 많은 기대와
함께 ‘늑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 : 심 엔터테인먼트
리뷰스타 이현정 기자(master@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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