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 성공한 대표적인 만능 엔터테이너가
있다. 바로 '신화'의 에릭.
'신화' 멤버 에릭이 자신의 본명 문정혁이란 이름을 걸고 연기자로 활약한 올 해 그 어느 해보다
팬들뿐 아니라 본인에게도 잊혀 지지 않을 한 해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올 상반기 MBC 드라마 '신입사원'을 통해 문정혁은
청년 백수 역으로 등장하여 학력과 인맥으로 인하여 좌절을 맞보아야 하는 많은 젊은 예비 취업자들과 시청자들에게 큰 희망과 웃음을 안겨준
장본인이기도.
문정혁은 극중 이름 없는 대학 출신으로 실업자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대기업의 전산 오류로 입사를 하게 되면서 겪는
과정을 너무도 자연스런 코믹연기를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번에 끌어 모아 버렸다.
2004년 '불새'에 이어 2005년
신입사원으로 확실한 연기자로의 가능성을 확인 시켜준 문정혁은 내년 초 방송되는 MBC 드라마 '늑대'에서 엄태웅과 함께 다시 한 번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
가수로 그리고 다시 연기자로 활약을 한 문정혁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팬들은 깊은
사랑과 함께 내년에도 더 큰 활약상을 기대하며 또 어떤 모습을 보여 줄 지 지켜봐야 하겠다.
리뷰스타 서민기
기자(master@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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