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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한지민과 사귀라면 저야 감사하죠" |
탤런트 엄태웅이 내년 1월16일
첫방송되는 MBC '늑대'에 한지민과 함께 캐스팅된 것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을 밝혔다.
엄태웅은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부활'에 같이 출연해 친해진 동생 한지민과 같이 찍게 돼 마음이 편하다"며 입을 열었다.
엄태웅은 이어 "하지만 친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며 "'부활'에서 한지민과 사랑하며 연출했던 장면들이 많다. '늑대'에서 비춰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혹여나
비슷하게 비춰지지 않을까 염려된다"고 말했다.
엄태웅은 또 항간에 엄태웅과 한지민이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부활패닉'들의 말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한지민과 사귀라고 하면 나야 정말 좋다"며 "드라마 모습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신 것 같은데, 사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엄태웅은 내년 봄 주연을 맡은 영화 '가족의 탄생'(감독
김태용ㆍ제작 블루스톰)도 준비중이다.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05-12-2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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