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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톱 스타들이 TV 드라마를 기피한다고 했는가?
2006년 1월 TV 브라운관은 별들의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고현정, 에릭, 엄태웅 등 대스타들을 TV에서
한꺼번에 볼 수 있을 듯하다.
특히 '내 이름은 김삼순'과 '굳세어라 금순아' 종영 후 총체적인 시청률 부진으로 허덕이고 있는 MBC는 새해초부터
빅스타들로 승부수를 던진다.
1월 방송 예정인 '늑대'에서는 신화 출신의 가수로 이제는 가수보다 연기자로 더욱 대중에게 어필하고 있는 에릭이
가진 것 없는 한탕주의 백수로 등장한다.
여기에 KBS '부활'로 연기력 좋은 배우로 인정받은 엄태웅이 또 다른 늑대로 에릭의 반대편에 서는 인물 역을 맡아
눈길을 모은다.
한편 또 다른 1월 드라마로 고현정의 '내가 나빴다'가 대기하고 있다. '봄날'의 컴백 자체 만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고현정은 최강희, 강지환과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CF계에서 이미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그가 '내가 나빴다'로 드라마계의 여왕으로 다시 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에릭, 엄태웅, 고현정의 스타 삼각편대가 MBC 드라마 부활에 불씨를 당길 수 있을 것인지 벌써부터 주목된다.
조이뉴스24 석현혜 기자(action@joynews24.com)
2005-12-2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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