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대 전임의.

장준혁과 비슷한 성장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장준혁을 존경하고, 그처럼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장준혁처럼 될 수 없는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나약하고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이다.

현재 최도영 밑에서 전임의를 하고 있다.

톡톡 튀는 신세대답게 다분히 고루한 성격의 최도영과 말다툼을 벌이기도 하지만, 대체로 최도영의 생각과 소신에 수긍한다.

의사회 회장.
검은 거래, 커넥션 등에 능한 인물.
민원장과 돈독한 친분관계에 있다.


우용길과 동창관계로 같은 소화기 내과 교실 출신이며, 우용길이 의대학장이 될 때 막후에서 도움을 주었다.

명인대병원 외과 병동 책임 간호사로 장준혁 과장 취임 후, 결혼과 함께 그만 두었다.

명인대 병원 전임의 3년차이자 의국장.
재치가 있고 눈치가 빨라 장준혁의 신뢰가 두텁다.

명인대 전임의. 건하와 더불어 준혁의 신임을 받고 있으나 맹목적이기 보다는 나름대로의 소신을 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