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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뉴시스 2007-03-12 10:26]
[서울=뉴시스]
MBC TV 드라마 ‘하얀거탑’(극본 이기원·연출 안판석)이 처음으로 시청률
20%대를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하얀거탑’의 마지막회
전국시청률은 23.2%였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4일 기록한 19.5%보다 3.7% 높은
수치다.
또 다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는 20.8%였다. AGB닐슨에
따르면 30대~50대 여성이 주로 시청했으며, 지역별로는 광주(26.9%)에서 시청률이
가장 높았다.
‘하얀거탑’은 방송 첫 회부터 호평을 받았으나, 관심만큼의 높은 시청률은 끌어내지
못했었다. 줄곧 10% 후반대의 시청률을 유지했다.
이날 방송은 장준혁(김명민)이 담관암으로 끝내 생을 마감하는 내용이었다. 장준혁은
자신의 시신을 해부용으로 기증, 감동을 줬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TV ‘사랑에 미치다’와 KBS 1TV ‘대조영’은 각각 8.1%,
22.6%를 올렸다.
문지연기자 cinedl@newsis.com
2007-03-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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