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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스타 신애 日드라마 '유어 송' 여주인공 발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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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스타 신애(22)가 일본 TV드라마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올해 초부터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패션잡지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해온 신애는 최근 일본 교토TV의 12부작 미니시리즈 ‘유어 송(your song)’에 1억원에 달하는 출연료를 받고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지난 2월 일본에서 다큐멘터리 형식의 옴니버스 영화에 출연한 것에 이어 두번째 일본 활동작이다. 신애는 옴니버스 영화
‘추억의 조합사’편에서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고 소원을 들어주는 천사 역을 맡아 특유의 신비감 넘치는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이때 인연을 맺은
야카마쓰 감독이 이번에는 안방극장으로 신애를 불러들였다.
신애는 야카마쓰 감독과 ‘유어 송’을 통해 두번째 호흡을 맞춘다. 더욱
반가운 일은 이 드라마에 동갑내기 연기자인 이유리와 동반 출연하게 된 것. 이유리는 다음달 개봉하는 공포영화 ‘분신사바’에서 현실 밖으로 나온
영혼 역을 맡아 개성 강한 매력과 인상 깊은 연기를 쏟아냈다. 그 역시 신애처럼 일본 TV드라마 나들이는 처음이다.
드라마 내용은
여주인공 신애가 여행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신애가 여행을 시작하는 1~4부에 만나는 첫번째 상대가 바로
이유리다.
특히 드라마가 신비로운 꽃처녀의 눈길을 따라 펼쳐지는 기행 스토리여서 영상미 넘치는 화면과 신애의 청순한 이미지가 매우
훌륭한 조합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MTV 주말드라마 ‘장미의 전쟁’ 촬영을 모두 끝낸 신애는 오는 28일부터
한달간 호주에서, 그 뒤를 이어 일본에서 다시 한달간 촬영하게 된다. ‘유어 송’은 오는 9월 일본에서 전파를 탈 예정.
한편
신애는 오는 10월 촬영에 들어가는 일본 TBS의 미니시리즈 출연 제의를 받고 출연 여부를 고민 중이다.
[스포츠서울
박지영 기자] 2004-06-03(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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