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이름: |
조회: |
|
송선미, 2주째 침대서만 부부생활 '찌뿌드드' |
"침대에서 내려올 엄두도 못내요." '팔등신 미인' 탤런트 겸 영화배우 송선(사진)미가 '침대 위의 여인'이
됐다. 방송중인 MBC 주말극 <장미의 전쟁>(극본 노유경·연출 이창순)에 출연중인 송선미는 극중 탤런트 류진과
'호적상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이 드라마에서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혼인신고만 치르고 송선미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상황. 특히 극의
흐름상 두 사람은 가족들의 눈치를 보느라고 주로 방에서 잠옷이나 란제리만 입고 숨죽여 사는 신혼부부를 연기하고 있다. 송선미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극중 송선미와 류진의 결혼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양가 부모님들 간의 사이가 좋지 않아,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해 신혼 아닌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달콤한 신혼생활이 아닌 가족들의 눈치를 보면서 기죽어 사는 커플이다"며 "벌써 2주째 잠옷만 입고
출연하고 있다. 양가 부모님이 화해를 하지 않는 이상 당분간 침대장면이 계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송선미는 <장미의
전쟁>에서 스물아홉살의 정신과 전문의로 화려한 싱글을 즐기다 친구이자 연인처럼 지내던 오랜 친구 류진으로부터 청혼을 받아 뒤늦게 사랑에
빠지는 '오미란'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굿데이 김수진 기자] 2004-05-28(14:05)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