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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주말드라마 ‘장미의전쟁’(김성영 극본·이창순 연출) OST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장미의
전쟁’(김선영 극본·이창순 연출)은 최수종-최진실 커플이 미니시리즈 ‘질투’ 이후 12년 만에 다시 만나 화제가 된 드라마. 24부작으로 막을
내리는 ‘장미의 전쟁’이 후반부로 돌입하면서 드라마 OST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총 19곡의 테마곡으로 이뤄진 OST 앨범에는
키보드 세션으로 유명한 최태완의 작품을 비롯해 린애의 ‘특별한 이유’, 정재욱의 ‘늦지 않았어’ ‘더 커진 우리사랑’ 등 다양한 곡이 담겨
있다. 특히 호소력 짙은 린애의 곡은 ‘장미의 전쟁’ OST의 백미. 인터넷 음악사이트에서도 가장 많은 클릭수를 자랑한다.
이번
OST 앨범은 정용국 음악감독과 최태완의 더블 프로듀싱으로 이뤄졌다.
정 감독은 SBS ‘모래시계’ ‘유리구두’, MTV ‘애인’
‘눈사람’ 등의 드라마 OST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스포츠서울
박효실 기자]
2004-05-2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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