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이름: |
조회: |
|
신애, 日 아시히TV 미니시리즈 주연 캐스팅 |
"日안방 접수" "제2의 최지우
되겠다" 야심 만만
"최지우 언니, 안 부러워요!" MBC 주말극 '장미의 전쟁'에 출연중인 탤런트 신애가 일본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는다.
신애는 3월초 일본의 3부작 옴니버스 영화 '쇼트 피스' 중 '추억의 조합사'라는 30분짜리 에피소드의 주인공을
맡은 적이 있는데, 이 영화의 메가폰을 잡았던 아카마츠 유스케 감독이 아사히 TV가 7~8월에 방송하는 16부작 미니시리즈의 연출을 맡으면서
신애에게 주연 제의를 해온 것.
아직 드라마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남우 주연도 캐스팅되지 않은 상태로 다음주에는 전체적인 윤곽이
다 나올 예정이다.
신애측은 "현재 일본어로 된 드라마 시놉시스를 번역하고 있어 조만간 캐릭터 분석이 가능할 것"이라며 "드라마지만
길거리를 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나는 등 교양 오락 프로그램의 성격이 강한 이색 미니시리즈인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아카마츠
유스케 감독은 동서양의 미가 절묘하게 조화된 신애의 마스크를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다음주중 한국에 와 드라마에 이어 또 다른 영화 출연
제의까지 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애는 지난달 촬영을 끝마친 영화 '쇼트 피스' 중 '추억의 조합사'에서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고
소원을 들어주는 능력을 가진 천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영화 또한 오는 8월 일본 영화관에서 개봉되는데 이어 가을에는 TV와
케이블 등으로 방영될 예정이어서 아사히 TV의 드라마와 더불어 신애의 일본 안방 점령은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스포츠조선
정경희
기자] 2004-04-19(14:04)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