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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2달만에 CF로만 8억 벌었다! |
신애(22)가 최근 두달 동안 CF로만 무려 8억원을 벌어들였다.
신비로운 이미지가 매력적인 신애는 지난 2월
신도종합건설의 유럽형 아파트 ‘브래뉴’의 광고모델로 2년 전속계약을 맺고 5억원을 받았다. 이어 보루네오 신혼가구 브랜드인 ‘이오레’ 측과
6개월간 1억원에 재계약 도장을 찍었고, 삼성 비데 ‘노비타’의 6개월 광고모델료로 2억원에 가까운 액수를 챙겼다.
그동안
LG싸이언, 엔프라니 등의 전속모델로 활약하며 일약 ‘광고계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던 신애는 이로써 정상급 CF스타의 자리에 확실히 올라섰다.
신애는 현재 MTV 주말드라마 ‘장미의 전쟁’에서 유부남 최수종을 짝사랑하는 발랄하고 귀여운 산부인과 간호사 ‘소연’ 역을 맡아 본격적인 드라마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광고계에서 그야말로 가장 화려한 꽃인 ‘장미 대접’을 받으며 시선을 끌고 있는 것. 특히 보루네오와의 재계약은
‘장미의 전쟁’ 효과를 톡톡히 본 경우다.
오는 9월까지 신애가 광고모델로 활약하는 보루네오가구는 드라마에서 신애와 최수종을 놓고
사랑의 줄다리기를 벌이는 최진실이 바로 10년 전인 94년에 광고모델로 활동했던 회사. 당시 최진실은 “가구는 여자라구요”라는 깜찍 발랄한
코멘트를 히트시키며 CF모델로 최고의 주가를 자랑했다.
신애는 “평소 어렵게만 생각했던 대스타 최진실 선배와 이렇게 인연이 깊다니
놀랍다”면서 “연기와 광고, 모두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스포츠서울
박지영 기자] 2004-04-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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