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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결혼식 하루에 두번…드라마·CF촬영 |
‘두 남자와의 결혼식.’
미녀스타 송선미가 한날 류진,차승원과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송선미는 최근 서울 여의도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새 주말극 ‘장미의 전쟁’(극본 김선영·연출 이창순) 타이틀 촬영에서 류진과 극중 결혼식 장면을 연출했다. 이어
차승원과 서울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CF촬영에 임했다. 하루에 두 명의 미남스타와 각각 결혼식 장면을 촬영한 그녀는 설레이는
가슴을 진정시켜야 했다.
송선미의 측근은 “실제 결혼식은 아니었지만 두 명의 미남스타과 웨딩신을 촬영하는 것이 그리 나빠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송선미는 20일 첫방송되는 ‘장미의 전쟁’에서 정신과 전문의로,극중 최진실의 친동생인 오미란역으로 출연한다.
연예지상주의자인 그녀는 류진과 극중 연인 사이다. 화려한 싱글을 꿈꾸는 그녀는 류진의 프러포즈를 거절하지만 결국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라는 사실을 깨달은 후 적극성을 띠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재환
기자] 2004-03-18(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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