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의 연출 한희와 문정혁이 스토리보드를 보며 콘티에 대해 논의 중.

   ↑ 1회s#15 한강다리 스토리 보드지

   ↑ 체감온도 영하15도. 츄리닝과 얇은 잠바만으로 강풍기의 거센 바람까지 맞아야
      했지만 살을 에는 듯한 추위를 잊은채 강호의 캐릭터에만 몰두하며 프로정신을
     발휘한 문정혁군(강호분).

   ↑ 그 날은 디지털 카메라가 얼어 사진을 찍기 어려운 정도의 추위였다.

   ↑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는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