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재학 당시 가요제에서 수상을 했을 정도로 능력 있는 작곡가.
그러나 중소기업을 운영하던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자,
돈벌이를 위해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낭비한 채 무의미하게 살아간다.
이런 생활 속에 여자친구 지영 마저 배신하고 떠나자 상심한다.
우연히 만난 일본 여자 미사끼를 만나고 사랑하게 되면서,
음악이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며 듣는 사람과의 사랑임을 깨닫는다.
역할 : 미사키
연기자 : 나카고시 노리코
단기대를 졸업하고 프리타로 살던 중 성실한 샐러리맨 쯔요시를
만났지만 매사에 불평만 했었다.
쯔요시는 자신의 행복을 보장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불만족스러웠지만 제주도 여행에서 자신의 운전 실수로 쯔요시가
사망하게 되자 차갑게 변한다.
자신의 실수로 죽어버린 듯한 그 남자를 영원히 맴돌 것만 같은
기분으로 살아가던 중, 한국지사 근무로 성재를 만난다.
성재에게 다시 음악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반면,
성재를 통해 또 다른 사랑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