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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朴 住 大 를 수환이랑 뽀겅이가 사랑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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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당신과 10년이 넘는 세월을 같이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지금은 행복함만을 담고 싶습니다.
어려움은 나를 피해서 다니는 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어렵고 보니...
그동안 감사하면서 살지 못하게 아쉽습니다.
.
.

지금은 어려워도...
그전에 우리에게 있었던 좋은 일들이

저~기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껄~
.
.
수환이랑 당신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홧~팅~.~

2005-11-01(16:11)
이복영 [TEL8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