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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7회 건우 직무실에서 만난 세사람! |
| 일자 |
2005.03.10. |
| 내용 |
오해의 골이 깊어진 건우, 혜인, 준규! 하지만 현장은 화기 애애한 분위기! 혜인이 싸온 도시락은 그대로 놔두고 즐겁게 도너츠를 나누어 먹고 있는 그들의 사연! 궁금하시죠? 바로 클릭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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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의 권유로 야근하는 건우를 위해 도시락을 가지고 온 혜인!
사무실을
들어서다 멈칫 놀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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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있던 준규, 놀라며. 서로 바라보기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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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가 방금 저녁 먹으러 나갔다는 말을 전해 들은 혜인은 준규앞에 도시락을
펼쳐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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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규: (어색한) 생각...없는데
혜인: (눈 피한채, 감정없이) 지금
안먹으면 상할거같아서...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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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무실을 들어서던 건우, 굳은 표정으로 그런 둘을 보고있다. "나와 "
혜인의 손을 확, 잡아 데리고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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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규, 이런 상황이 답답하고.. 기막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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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 내가 선택한 건우씨 사랑, 너무나 크고,
고마운 건우씨 사랑, (그렁이며) 최선을 다해 지키고 싶었어요. 진심을 다해, 사랑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그게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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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건우씨... 이제...앞을 못봐도 밝고
씩씩하게 살던 박혜인으로 돌아가고싶어요(들고있던 약혼반지케이스를 건네는) 그동안...말할 수 없이
고마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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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반지 케이스를 열어 보고 놀라며 "아주 그럴
듯 한 말이지만 결국은 서준영한테 가겠단 변명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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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안가요... 잃어버린 나...먼저
찾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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