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슬픈연가 > 촬영현장 속으로
조회:
제목 <아지트에서의 재회> 촬영 스케치
일자 2005.02.17.
내용 아지트에서의 두사람의 애틋한 재회! 그 생생한 현장을 담아 왔습니다. 준영의 이름을 외치며 달려오는 혜인! 하지만 그 뒤에 헉헉 거리는 힘겨운 김희선의 또 다른 모습!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아지트에서 마주친 두사람!

두사람의 추억이 가득한 아지트 전경!

지금 두 사람은 같은 공간 속에 있습니다.

준규는 혜인을 떠나 보내기 위해 혜인은 건우에 대한 마음을 다잡기 위해..

마음이 약해질까봐 아지트 앞을 서둘러 나서는 준규...

막상 나오고 나니 발길이 떨어지질 않는다.

준규가 떠나가는 모습을 잡고 싶지만 차마 그러지 못하는 혜인 창가를 서성인다.

어쩌면 마지막으로 보는 혜인의 모습..

오르는 눈물을 애써 참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힘겹게 뗀다.

문득 한곳을 보며 굳는다.

창문에 찍혀있는 점자...‘사랑해’

혜인, 점자를 보며 눈물이 흘러넘친다.

혜인 밖으로 달려나간다.

혜인, 아지트 밖으로 달려나와 보면 준규, 저만치 소나무 께로 걸어가고있다.

그자리에 선채 눈물 넘쳐나며 "서준영! 서, 준, 영! 서준여엉!"

혜인, 눈물 흘리며 전속력으로 달려온다.

혜인, 숨을 몰아쉬며 달려와

준규 앞에 선다.

혜인, 서서히 손을 올려 눈물로가득한 준규의 얼굴을 만져보며...울음을 삼킨다.

준규, 그저 그대로 선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