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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혜인, 무대에 오르다! - 6회
일자 2005. 1. 20.
내용 라이브 클럽에서 건우가 혜인이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면을 촬영하는 날! 연정훈의 피아노 연주와 김희선의 멋진 노래을 살짝 공개합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NG 컷도 만나보세요.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게 되는 혜인(6회)

무대에 서기로 했던 이모 미숙은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거절을 당한다.

미숙: :아임, 오케! 아이 캔! 플리즈!"

매니저: (고개 저으며) "안돼요! 그 꼴로는 절대 안돼요."

미숙:  (애타게)"건우씨. 뭐라고 얘기 좀 해줘봐봐. 우리 이거 안되면 당장 길거리에 나앉아야 된단말야."

"그럼, 혜인이 니가 해보면 어때?  지난번에 혜인이 노랠 들은 적이 있어요. 꽤 잘하던데요"

혜인: (고개저으며) 못 해요. 저는, 눈도 안보이고...

"그게 무슨 상관이야! (매니저에게) 이친구한테도 기회를 주세요."

겨우 기회를 얻게 된 혜인은 무대에 오르게 된다.

너무 긴장해서 입술이 떼어지지 않는 혜인

"긴장풀고... 피아노 반주를 들으면서, 편하게 해보는거야!"|

보다 못한 건우는 얼른 무대위 피아노 앞에 앉아서 혜인이 좋아 하는 곡을 반주하기 시작한다.

혜인, 끄덕인다. 다시 반주를 시작하는 건우...
혜인, 마른 침을 삼키고...노래를 시작한다. 처음엔 조금 흔들리는 음성이지만 차츰 아름다운 노래가 이어진다.

반주를 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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