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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섹시' 서지혜-김옥빈, "안방극장 유혹" 예고!

 
미녀 배우 서지혜와 김옥빈이 이기적인 섹시미로 안방극장 유혹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7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수목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를 통해 매력 대결을 펼치게 되는 서지혜와 김옥빈은 지난 5월 첫 촬영에 들어가 6월 뉴질랜드 로케를 마치고 현재 국내 촬영 중에 있으며, 극중 노래와 춤 실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서지혜의 경우 CF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 최근 드라마 ‘신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김옥빈 역시 최근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쌩얼미녀, 셀카 미녀 등 연일 인터넷 상에서 수많은 이슈로 떠오르고 있어, 시청자들은 두 미녀의 만남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

특히, 현재 공개된 ‘오버 더 레인보우’의 홍보 사진을 접한 수많은 팬들은 드라마의 생기발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며 벌써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서지혜와 김옥빈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

청순하고 수수한 모습을 주로 어필해 왔던 서지혜와 김옥빈이 ‘오버 더 레인보우’를 통해서 어떤 파격적 섹시 변신을 선보일지, 그녀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옥빈-서지혜-환희-지현우 주연의 ‘오버 더 레인보우’는 꿈을 향해 전진하는 네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오는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리뷰스타 서민기 기자(www.reviewstar.net)




2006.07.10 (1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