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어떤 것'으로 인해 너무나 행복한 그들을 만나다>

일요 아침 드라마의 새 장르를 열고 있는 <1%의 어떤 것>의 인기 비결은?
밝고 경쾌한 프로그램의 매력을 확실하게 소화해내는 출연진들의 열정과 끼가 아닐까 싶다.
늦 더위가 한창인 8월의 어느 날, 더위를 잊은 채 1%의 어떤 것을 통해 99%의 즐거움을
만들어 내는주인공들을 만났다. 그들과의 기분 좋고 상큼한 인터뷰속으로 출발~~^^

 김정화 (다현)

 한혜진(현진)

 김지우(재영)

강동원(재인)

이병욱(태하)

김승민(형준)

.

< 인터뷰를 마치고..>

월요일 스튜디오 촬영이 있는 날.
오전 오후에 걸쳐 하루 종일 진행되는 바쁜 촬영 일정속에서 <1%의 어떤 것>의 주인공들을 만났다.
그들과의 인터뷰 후의 느낌을 한줄로 표현해본다면... 

시원시원한 웃음의 분위기 메이커 김정화씨
약간 느린 말투지만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 말해준 강동원씨
맑은 눈빛과 침착한 말투, 그리고 부드러운 매력의 한혜진씨
맏형같은 듬직함과 진지함이 느껴지는 이병욱씨
솔직함 속에 묻어있는 자신감이 예뻐보였던 김지우씨
친근한 자연스러움이 느껴졌던 김승민씨..

이렇듯 그들과의 함께 나눈 시간은  더운 날, 얼음 동동 띄운 아이스팀 처럼
상큼하고 맛있는 인터뷰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상큼하고 맛있는 인터뷰와 함께 늦 더위의 갈증을 날려보세요~
회가 거듭할수록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1%의 어떤 것>도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iMBC 조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