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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강경준이 8개월간의 재충전을 마치고 드라마에 복귀한다.
강경준은 MBC 주말연속극 '진짜 진짜 좋아해'의 후속으로 방송될 '누나'(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에 캐스팅됐다.
'누나'는 송윤아의 안방 복귀작으로도 관심을 끈 드라마로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한 3남매가 갑작스런 사고로 부친을 잃고 세상을 살아가게 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극중 강경준은 승주(송윤아)의 남자친구인 건우의 남동생 건세 역을 맡았다. 건세는 승주를 짝사랑하지만 형의 연인임을 알고 마음을 접는다. 다소 건들거리는 불량아의 모습도 보이지만 심성은 착해 극에 따뜻한 웃음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맨발의 청춘'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캐릭터 변신을 준비해 왔다. '누나'는 오는 8월 12일 첫방송된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