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조회:
김성수 "송윤아는 내가 지켜 주겠다"
탤런트 김성수(31)가 MBC 새 주말드라마 '누나'(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송윤아와 호흡을 맞춘다.

'진짜진짜 좋아해'의 후속 드라마인 '누나'는 드라마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김정수 작가가 집필을 맡은 작품으로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위기를 맞은 한 여자가 당당히 제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

자신만만한 미술 전공 대학원생이지만 자산가이던 홀 아버지의 갑작스런 실종 후 졸지에 몰락한 집안의 가장이 되는 여주인공 승주 역에는 이미 송윤아가 내정된 바 있다.

김성수가 맡은 건우는 국문과 시간 강사로 세속적인 부와 명성에는 관심없는 소탈한 성격의 캐릭터. 짧은 시간 동안 극단적인 삶을 경험하게 되는 승주의 곁에서 그녀를 말없이 사랑하며 지킬 예정이다.

첫 방송일은 다음 달 12일.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2006-08-0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