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cast 오광록 미란의 철없는 남편 ‘티끌모아 태산’이 아니라 ‘티끌 모으면 먼지 일뿐’ 이라면서 늘 한방을 꿈꾼다. 월급쟁이가 부자되는 건 한계가 있다며 한방의 성공을 위해 가족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퇴직금을 쏟아 붓는다. 장밋빛 인생을 안겨줄 것 같았던 투자는 상장폐지가 되고, 정년까지 다닐 수 있을 것 같았던 회사에서 정리해고 당하면서, 남편과 아들 아버지로서 위기가 닥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