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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때 아닌 결혼관련 보도로 대중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은 탤런트 이승연이 귀국해 라디오 방송과 드라마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15일 미국에서 돌아와 곧 바로 라디오
방송과 드라마 ‘문희’녹화에 임했어요. 정신이 없네요. 방송사가 편해요. 사업에 의상 샘플을 보고 패션계의 흐름을 파악하기위해 미국을
찾았어요”라고 이승연은 웃는다.
미국을 방문한 뒤 18일 마이데일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때아니게 결혼관련 보도가 나왔는데 그것도
저에 대한 관심으로 생각해요. 좋은 관계가 결실을 맺어 결혼으로 이어지면 공식적으로 밝힐 거에요”라고 말한다.
이승연은 “이번
미국 방문 목적은 패션사업에 관련된 일이었어요. 마침 방문한 곳이 남친 부모님이 계셔서 잠시 들러 인사를 했어요. 좋아하시면서 마음에 들어
하세요”라며 웃는다.
이승연은 MBC 주말 드라마‘문희’의 연기자로, SBS라디오 프로그램 ‘씨네 타운’의 진행자로, 그리고 패션
사업가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승연은 “방송을 진행하거나 연기를 할때 가장 행복하지요. 당분간은 방송과 사업 두가지 일에
최선을 다할거에요. 좋은 소식있으면 바로 알릴께요”라고 말했다.
[사업차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이승연은 방송과 사업 두가지 일을
병행하느라 여념이 없다.]
마이데일리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knbae@mydaily.co.kr
2007.06.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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