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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소피 마르소 처진 눈 부러워 스카치테이프 붙였었다” |
“소피 마르소의 처진 눈 부러워 스카치테이프도 붙여봤어요.”
탤런트 이승연이 차갑고 강해 보이는 눈 때문에 쳐진 눈이 부럽다고 말하며 “눈을 처지게 하기 위해서 스카치테이프를 붙이기도
했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이승연은 20일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많은 사람들이 나보고 세 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상처도 많이 받고 여리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승연은 “아마도 올라간 눈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소피 마르소나 이정재의 처진 눈이 부러워 집에 들어가 스카치테이프 붙이기도 했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승연은
축 처진 눈이 착해 보여 매우 부러웠다고 했다.
실제로 이승연은 여리고 상처도 많이 받는 편이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보지 않고 너무
강하게만 보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이승연은 “혼자 고민하고 괴로워한다. 상처도 잘 받는 스타일이다”며 “남들이 나보고 센
척 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센 척은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억울해했다.
이승연은 현재 MBC 주말극 ‘문희’를
비롯해 케이블 프로그램의 진행자, 라디오DJ, 사업가 등 바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이승연은 이날 방송에서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사랑을 솔직하게 밝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뉴스엔 김미영 기자(grandmy@newsen.com)
2007.03.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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