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배우들의 전성시대에 이어 40대 여배우들의 약진이 만만치 않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실제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의 젊음과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들이 있다. 바로 40대 여배우의 기수 황신혜 강수연 채시라
옥소리가 그 주인공.
'컴퓨터 미인' 황신혜는 변함없는 미모는 물론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많은 아줌마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하루도 운동을 거르지 않는 그녀는 탄탄한 복근과 멋진 각선미를 유지하며 배꼽티와 미니스커트 패션을 즐긴다.
6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강수연은 MBC 주말드라마 '문희'에서 20대에서 40대를 넘나드는 캐릭터를 맡았지만, 전혀 어색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뛰어난 연기력이 바탕이 되었지만, 무엇보다 40대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童顔)의 위력을 발휘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90년대 최고 미인으로 손꼽혔던 채시라는 결혼과 출산이후 원숙미가 더해져 절정의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팔색조
변신이 가능한 것 역시 언제 어떤 모습으로도 아름다운 그녀의 빛나는 미모가 있기 때문이다.
옥소리 역시 여전한 아름다움을 빛내고
있다. 남편 박철의 내조와 딸의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옥소리는 지난해 멋진 화보 사진을 공개해 40대 주부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기도 했다.
네 여배우들의 놀랍도록 아름다운 외모와 다양한 활동상은 많은 후배 배우들과 팬들에게 '인생은 40부터'라는 말을 되새기게 할
만하다.
고뉴스 장태용 기자(enter@gonews.co.kr)
2007.03.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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