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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드라마서 '완벽 여고생' 변신 |
신예 박민지(18)가 KBS 2TV 청소년 성장드라마 '최강 울엄마'의 주연 오채린 역으로 발탁됐다.
극중 박민지는 자존심
내세우기가 특기로 공부, 음악, 운동 모든 분야에 완벽한 여고생으로 등장한다. 한국판 마샤 스튜어트를 꿈꾸는 럭셔리 전업 주부 이응경의 딸로
호흡을 맞출 예정.
박민지는 "어릴 때부터 엄마손에 끌려다니며 온갖 사교육을 다 받았을 정도다"면서 "누구에게도 지기 싫어하는 오채린은 실제 내
성격과 비슷한 구석이 많아 애정이 가는 역"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일산 대화동의 주택가에서 첫 촬영을 마친 박민지는 "오채린
역을 소화하기 위해 실제로 검도와 태권도 도장에 나가 비지땀을 흐리고 있다"면서 "극중 역할 때문에 하게 된 운동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촬영에 열의를 보였다.
박민지는 지난 2일 영화 채널 CGV를 통해 개봉한 영화 '펀치 스트라이크'에서 주연을 맡아 주목을
받았고, MBC 주말드라마 '문희'에서도 박상면의 딸로 사랑 받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2007.03.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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