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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6년만의 브라운관 컴백작 ‘문희’ 촬영현장 이랬다!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오는 강수연의 열연 현장이 공개됐다.

MBC 새 주말연속극 ‘문희’를 통해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오는 강수연이 지난해 12월부터 촬영에 여념이 없다.

강수연은 ‘누나’ 후속작 ‘문희’(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이재갑)에서 여주인공 문희 역을 맡아 지난해 12월 15일 서울 평창동 일대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2001년 ‘여인천하’ 이후 6년 만의 브라운관 컴백이다.

강수연은 18세에 아이를 낳고는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아이를 떠나보낸 주인공 문희를 연기한다. 자식조차 버리는 이 시대 무책임한 어머니들에게 모성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문희’는 드라마 ‘국희’, ‘서울 1945’의 관록있는 작가 정성희 이한호가 공동 집필한다. 강수연과 작가 정성희 이한호 세 사람은 1966년생으로 말띠 동갑이다.

강수연은 극중 역할을 위해 여고생 열연까지도 불사했다. 교복을 입고 민망해하는 강수연과 달리 워낙 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덕에 교복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강수연 박상면 조연우 김해숙 주연의 ‘문희’는 ‘누나’ 후속으로 2월 24일 첫 방송된다.


뉴스엔 고홍주 기자(becool@newsen.com)





2007.02.05 (0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