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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안방극장 컴백 소감 "중고 신인의 자세로!"

강수연이 6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을 하는 자세로 "중고 신인의 자세로 나선다"고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강수연은 오는 2월부터 새로이 방송되는 `문희`에 주연으로 등장하며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다시 컴백했다. ‘여인천하’ 이후 다시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강수연은 첫 촬영이 있던 지난 15일 서울 평창동 촬영장에서 누구보다도 먼저 도착해 고등학생 시절의 모습을 촬영했다.

강수연은 첫 촬영분이 고등학생으로 분해 어려움은 없냐는 질문에 “어색하죠. 어색해서 죽겠어요. 분량이 많으면 대역을 쓸 수 있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고…. 극중 꼭 필요한 씬 이어서 어쩔 수가 없네요.” 라며 쑥스러워 하면서도 막상 큐 사인이 나니 머리를 질끈 동여매고 20년 전의 여고생으로 분해 안정된 연기를 보여주었다.

강수연은 이미 비슷한 시기에 타 드라마 러브콜을 받았지만 주말 연속극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개인적으로 ‘문희’의 정성희 작가를 굉장히 좋아한다며 `서울 1945` 역시 놓치지 않고 보았다고 밝혔다.

강수연의 오랜만의 안방극장 복귀 작인 `문희`는 `누나`의 후속 작으로 오는 2월 MBC 주말 연속극으로 첫 방송된다.



리뷰스타 이현주 기자(www.reviewstar.net)






2007.01.16 (1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