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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메리대구공방전'
특별출연 |
【서울=뉴시스】
가수 박현빈(25)이 31일 MBC TV 수목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에 특별출연한다. 극중 메리(이하나)가 코러스 아르바이트를 하는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녹음 중인 트로트가수 역이다.
이 장면에서 박현빈은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트로트 식으로 부른다.
29일 촬영을 마친 박현빈은 “데뷔 초 KBS 2TV ‘사랑과 전쟁’에서 처음 연기한 뒤 너무 어려워 연기자의 꿈을 접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가수로 출연하게 돼 부담없이 촬영했다. 하지만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긴장되고 떨리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다시 한번 연기하는 분들이
존경스러웠다”고 전했다.
한편, 박현빈은 6월3일 대전에서 열리는 유방암 예방 핑크리본 사랑의 마라톤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관련사진 있음>
이승영기자 sylee@newsis.com
2007-05-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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