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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TV|박진희 기자] MBC TV 수목드라마 ‘메리대구공방전’의 ‘메리’ 이하나가
‘식신’으로 정준하와 비교되자 “정준하 버금가도록 열심히 먹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혀 웃음을 준다.
극중 극도로 낙천적인 성격
탓에 ‘동네의 미친 여자’ 취급을 받으면서도 자신만만하고, 엽기 발랄하게 살아가는 ‘메리’는 먹는 것에 집착하는 성격만큼이나 먹는 신이 많다.
이에 각종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이하나와 정준하의 먹는 모습을 캡처한 사진들이 게재되며 네티즌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21일
MBC TV ‘메리대구공방전’ 사이트의 인터뷰에 응한 이하나는 “입이 짧아서 한 번에 많이 먹지는 못한다. 그러나 연습을 통해 먹는 실력을
길러보려고 한다”며 정준하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편 이하나는 “여자로서 ‘메리’ 역할로 출연 하는 것을 망설이지는 않았나?”라는
질문에 “사실 망가지는 연기를 하면서 살짝 주저하는 내 모습을 봤다. 하지만 작품이 워낙 재미있고, ‘메리’가 사랑스러운 아이이다. 그 모습이
나로 인해서 어떻게 표현될지는 모르겠지만 ‘메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고민은 없었다”고 밝혔다.
SBS TV ‘연애시대’를 통해
데뷔한 이하나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MBC TV 수목드라마 ‘메리대구공방전’은 매주 수, 목요일 저녁 9시 55분부터 시청할 수
있다.
pjh@ah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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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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