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TV|박진희기자]MBC TV 새수목드라마 ‘메리대구공방전’의 이영하-이민우-왕빛나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으로 연기 호흡이 척척 맞는 듯하다. 이영하-이민우-왕빛나는 지난 9일 있었던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기자들과의 인터뷰 중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연기 호흡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촬영 현장에서 연장자이자 최고 연기 선배 이영하는 “함께
연기하는 후배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고 노력한다. 권위적인 선배의 모습보다는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편안하게 해주는 게 도리인 것
같다. 그래야 연기 호흡도 잘 맞는다”며 선배 연기자로서의 자세를 피력했다.
인터넷 소설 ‘한심남녀공방전’을 원작으로 삼고 있는
드라마 ‘메리대구공방전’은 뮤지컬 배우가 꿈인 왈가닥 ‘메리’ 이하나와 무명의 무협소설 작가 ‘대구’ 지현우의 ‘쪼잔한 액션’이 주는 웃음이
기대되는 작품으로 오는 16일 밤 9시 55분부터 MBC TV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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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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